9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대선경선 후보 대구·경북지역 합동연설회에 청중들을 싣고온 버스 중에는 서울·경기·경남·대전 등 타 지역 번호판을 단 버스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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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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