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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70년만의 폭우가 그친 뒤 녹조 비상

비가 오지 않아 녹조가 발생한다는 이 대통령의 주장 역시 거짓입니다. 70년만의 폭우가 내린 2009년에도 대청댐(사진 상)과 남강댐에 녹조가 번성하여 황토를 살포하고 있습니다. 당시 <경남매일신문>은 장마 후 오염원의 유입으로 녹조가 급격히 자란다고 기사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경남매일신문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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