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현기환 전 새누리당 의원이 부산지방검찰청에 3일 오후에 자진출두하고 있다. 현 전 의원은 자진출두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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