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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난 총선에서 현영희가 예비후보 시절 사용한 선거 포스터. 현영희는 자신을 '박근혜가 선택한 여자!'로 박근혜 의원과의 연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 그가 3억의 불법 공천 헌금 의혹을 받고 있어 박근혜 대선 가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현영희 인터넷 카페 캡쳐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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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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