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호주

제인 정 트랜카와 에블린 로빈슨

제인 정 트랜카(왼쪽). 강제입양으로 아이를 잃어 버린 호주의 에블린 로빈슨(우측 두 번째), 에블린씨는 이번 호주 정부 강제입양 관련 대국민사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캠페인을 벌인 활동가 대표다(사진은 2011년 5월 28일 촬영).

ⓒ제인 정 트랜카 제공2012.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영국통신원, <반헌법열전 편찬위원회> 조사위원, [폭력의 역사], [김성수의 영국 이야기], [조작된 간첩들], [함석헌평전], [함석헌: 자유만큼 사랑한 평화] 저자. 퀘이커교도.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 진실화해위원회,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