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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인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1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검찰의 저축은행 관련 비리 수사, 박지원이 아닌 박지만이어야 한다'는 내용의 민주당 논평자료를 들어보이며 저축은행 사건 관련 정두언 의원에게 보인 강경한 태도와 달리 동생 박지만씨에 대해서는 "본인이 아니라 밝혔으니 그것으로 끝난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지적하며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하고 있다.

ⓒ권우성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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