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째 수감중인 한인여성들. 열악한 환경에서 오랜수감생활을 한 탓에 치아가 빠지고 건강상태도 매우 나빠진 상태. 최후진술에서 자신들의 억울함을 눈몰로 호소했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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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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