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농민인문학

최태석 농민 시인과 강위원 여민동락 대표

최태석 시인은 강위원 대표가 동생같다며 사진 한장 찍고 싶다고 했다. 강위원 대표는 이렇게 농촌 마을의 반가운 동생이 되어 '농민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강의 주제 '농민과 희망'에 가장 어울리는 강의였다.

ⓒ김재형2012.07.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