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석 시인은 강위원 대표가 동생같다며 사진 한장 찍고 싶다고 했다. 강위원 대표는 이렇게 농촌 마을의 반가운 동생이 되어 '농민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강의 주제 '농민과 희망'에 가장 어울리는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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