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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농민열린도서관

강위원 여민동락 대표와 함께(앞줄 가운데)

노인이 되면 마음이 아이처럼 돼서 사소한 일에도 싸운다. 광산노인복지관에서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하는 인사를 동작을 곁들여서 하고 있다. 이렇게 하고나자 갈등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사랑합니다 인사를 하는 장면.

ⓒ김재형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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