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상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가 1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고리 1호기 안전성 토론회에서 이노 히로미츠 도쿄대 교수 주장에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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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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