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금강

청양 신흥리 치성천 합류부 일대. 최근 찍은 사진은 대규모 준설로 사라진 하중도 및 습지, 직선화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사진 위) 아래 왼쪽은 지난 해 5월 25일 촬영한 것이고 아래 오른쪽은 지난 2010년 5월 26일 찍은 것이다.

ⓒ대전충남녹색연합2012.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