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회 특전사마라톤 대회' 개회식에서 12.12쿠데타, 5.18광주학살 관련자인 장세동 전 안기부장(뒷 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정호용 전 국방장관(가운데)이 특전사전우회 자문위원과 회장의 자격으로 연단에 앉아 있다. 정호용 전 국방장관 오른쪽에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앉아 있다.
ⓒ권우성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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