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조광현(22세·안양과학대)씨가 주문하는 곳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지난 3월부터 약 2개월 반 동안 패스트푸드점에서 최저임금(4580원)을 받으며 아르바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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