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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24]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비교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는 유니세프가 만든 것으로,18세 이하의 어린이-청소년이 어느 정도 행복한지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 중 교육 영역에서 한국은 123.4로 1위였지만, 주관적 행복은 64.3점으로 꼴찌였다.

ⓒ새사연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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