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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4·11총선 때 부산 사상에 출마했다 낙선한 손수조 당협위원장이 24일 오후 국회 잔디광장에서 벌인 '빨간 파티'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빨간 파티'는 대한민국 2030세대와 진정한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고자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이 기획한 일종의 소통의 장이다.

ⓒ남소연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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