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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arinim)

죽곡마을 주민들이 농민인문학 강좌에서 강사의 강의를 귀담아 듣고 있다.

한 여름 더위를 피해 농민도서관에 모인 농민들이 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농민의 삶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키운다. 죽곡농민열린도서관의 농민인문학 강좌는 여름과 겨울 농한기를 이용해서 공부하는 방식으로 지식과 농민운동을 결합한 모델을 만들어 보고 있다.

ⓒ김재형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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