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제주

청정촌 앞마당에 놓인 장 항아리들. 장을 발효시켰던 항아리들을 물로 여러번 우려내서 냄새를 뺀 다음 거꾸로 엎어서 일년간 쉬게 한다. 다음해 재사용을 위해서.

ⓒ슬로푸드문화원2012.06.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다수 사람들을 무의식적인 소비의 노예로 만드는 산업화된 시스템에 휩쓸리지 않는 깨어있는 삶을 꿈꿉니다. 민중의소리, 월간 말 기자, 농정신문 객원기자, 국제슬로푸드한국위원회 국제팀장으로 일했고 현재 계간지 선구자(김상진기념사업회 발행) 편집장, 식량닷컴 객원기자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