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문준용

17일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부인 김정숙씨에게 안개꽃을 선물로 받고 있다. 문 고문의 저서 <운명>에 결혼 전 연애시절 안개꽃을 들고 찾아온 애인 김정숙씨와의 일화가 소개되기도 했었다. 맨 오른쪽의 아들 준용씨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남소연2012.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