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angmooklee7)

마침내 캐나다 쪽에 설치한 플랫홈에 내려서는 닉 월렌다. 아직도 들고 있는 균형봉이 보인다

ⓒ이상묵2012.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