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미선효선

미군 장갑차에 깔려 숨진 심미선양과 신효순양의 10주기 하루 전인 1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에서 열린 '미선, 효순 10주기 추모 토크 콘서트'에 참가한 시민들이 민족미술인협회가 제작한 '소녀의 꿈' 추모조형물 주변에 두 소녀를 추모하며 촛불을 놓고 있다.

ⓒ유성호2012.06.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