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nasolgae)

불쌍한 구운 감자

깨끗하게 씻어 오분에 구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하지감자지만 남편과 아이들은 시큰둥하다. 엄마한테 미안해 한 개 먹어주면 그저 고마운 신세.

ⓒ한진숙2012.06.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