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D%9E%88%EC%B9%98%ED%95%98%EC%9D%B4%ED%82%B9

트럭히치는 신중하게! 레에서 70km거리의 도시 알치를 가기 위해 잡았던 트럭의 기사 버르. 뒤에는 광대한 히말라야, 바로 앞은 계곡(?)이다. 저런 길엔 당연히 안전펜스가 없다.

ⓒ박혜영2011.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