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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대

부흥대의 절경

안계평야를 만든 주인은 낙동강의 지류인 위천이다. 사진은 위천의 물줄기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인 부흥대의 절경. 부흥대라는 이름은 예로부터 경치가 뛰어난 이곳에 문인묵객들이 모여 시[賦]를 읊으며 흥(흥)겹게 놀았다고 해서 붙여졌다.

ⓒ정만진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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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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