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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통합진보당이 4.11 총선 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 파문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19대 국회 초선의원 당선자 의정연찬회'에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당선자가 불참해 자리에 명패만 놓여져 있다.

ⓒ유성호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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