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뉴스타파

4일, <뉴스타파> 제작팀은 최근 검찰이 수사중인 권력형 비리사건에 끊임없이 이름이 거론되는 권재진 법무부장관의 입장을 직접 듣기위해 권 장관의 자택을 찾았다. 조성현 문화방송 PD와 박중석 KBS기자가 아파트 입구에서 권 장관을 기다리고 있다.

ⓒ김혜란2012.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