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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럼비

류우종 <한겨레> 기자의 '해질녘 강정마을 앞바다'. 이 사진은 지난달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한 이 달의 보도사진상 피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앞바다에서 유영을 하던 두 마리의 돌고래가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솟구쳐 오르는 장면을 담았다.

ⓒ류우종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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