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발달장애인

'발달장애인법 제정'과 '부양의무제 기준 폐지'를 주장하며 광주에서 서울까지 500km 도보행진을 벌이고 있는 발달장애인 이균도씨와 그의 부친 이진섭씨.

ⓒ오마이뉴스 장재완2012.05.04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