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 앞에서 열린 '함께 살자 100인 희망 지킴이' 발족 기자회견에서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과 참석자들이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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