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ranciel)

현기영 선생님의 인사말

과거의 4.3 사건이 강정에서 벌어지는 국가 폭력으로 되살아나고 있다고 인사하고 있다. 무대에 설치된 대형 걸개그림에 걸려 있는 70 여일에 걸쳐서 강정의 구럼비 바위 파괴를 반대를 외치면서 죽음을 불사한 양윤모 영화 평론가의 모습을 기억하고 평화의 성지로 바꾸자고 설명하고 있다.

ⓒ고대립2012.04.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