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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성 (minsungch)

지난 31일 의정부시 행복로 이성계 동상 앞에서 펼쳐진 의정부시 갑에 출마한 목영대 진보신당 후보의 선거유세에서 진보신당 비례대표1번 비정규직 김순자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이상엽20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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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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