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한전

지난해 11월, 인부들이 주민 정인출씨(71)를 끌어내고 있다. 이후 정씨는 실신해 응급차에 실려갔다.

ⓒ한옥순 제공2012.03.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