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조성찬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 경기 안산 단원갑 야권후보단일화 경선에서 패한 백혜련 후보의 공천을 강행한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조성찬 통합진보당 후보(오른쪽)와 야권후보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 김용신 통합진보당 사무부총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백 후보가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고 서명한 서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조 후보는 "경선불복은 국민들께 약속한 야권연대의 파기를 의미하는 것이다"며 "공정한 룰에 경선을 치뤘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르는 것이 도리이고 상식이며 원칙이다"고 말했다

ⓒ유성호2012.03.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