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야자열매를 따서 야자수를 마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 하얀 속살 부분은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했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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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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