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경운기

산모퉁이를 돌아오면서 이백 여 미터에서 사고 지점을 우연히 목격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득히 멀리 느껴진다.

ⓒ조도춘2012.03.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