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산시

지난 2월24일 온양한올고등학교에서 열린 인재육성반 평가회의에서 공교육에 일생을 몸담고 있는 장학사, 일선학교 교장의 입에서 공교육을 부정하고 비하하는 듯한 발언이 이어졌다.

ⓒ충남시사 이정구2012.03.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