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한선남 (peacenomad)

준설선에 접근하는 불법공사해양감시단

불법공사해양감시단 소속 시민들이 준설을 위해 강정앞바다에 정박한 바지선에 카약을 타고 다가가고 있다.

ⓒ불법공사해양감시단 SOS2012.03.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