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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보

물이 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사중인 금강보

금강보는 아직까지 물비침 현상으로 담수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목적대로라면 갈수기인 지금 담수가 되어 있어야 한다. 고정보에 세로로 된 물비침 현상의 흔적들이 남아 있다. 2000억 원이 투입된 금강보는 물이 새고 있다.

ⓒ이경호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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