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청년실업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 박민희 예비후보(왼쪽에서 세번째)와 예술계열대학생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27일 오후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청년실업 문제를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날 박민희 예비후보는 "졸업생들이 종이옷처럼 화려한 미래를 선택할 수 있지만 막상 사회에 진출하면 높은 취업의 문턱에 좌절한다"며 청년실업 문제해결을 촉구했다.

ⓒ유성호2012.0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