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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포수 경쟁 뛰어든 현재윤

1차 캠프에 합류하지 못했던 현재윤이 2차 캠프지인 오키나와에 합류하며 주전포수 진갑용의 뒤를 받치기 위한 삼성의 백업포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라이온즈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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