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인

국내 대형마트는 적정 규모인 330개를 넘어 이미 430개를 넘어섰다. 과포화 상태와 과당경쟁에 도달했다. 마포구 합정동에서 홈플러스 입점을 막고 있는 상인들이 농성장을 지지방문했다.

ⓒ김갑봉2012.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