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환경련 서상옥 실장은 "단속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병들어가는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아산시 복지의 시작은 작은 마을 주민들의 공포와 불안을 제거해 주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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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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