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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광

19대 총선 김연광(49) 부평<을> 예비후보자는 최근 사회적 이슈를 양산하는 <나는 꼼수다>에 대해 "조선시대 광대와 사당패는 양반과 임금을 쉽게 욕했다. 그들이 왕을 욕했다고 성균관 유생이 광대하지 않았다. (나꼼수)희화적 비판이다. 이 시대 광대나 사당패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만송201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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