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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개죽마을과 성대리

(왼쪽) 개죽마을 입구를 '장군'들이 지키고 있다. (오른쪽) 성대마을 입구에는 마을주민들이 스스로 동네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여 비를 세워 두었다. 비의 이름은 '자랑비'. 뒷면에 삼국시대 이래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정만진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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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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