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압 송전철탑 건설에 반대하며 지난 1월 16일 오후 8시경 자신이 살던 동네인 경남 밀양시 산외면 보라마을 입구에서 분신 자살했던 고 이치우(74)씨의 분향소가 밀양시청 정문 앞 화단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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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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