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송전철탑

초고압 송전철탑 건설에 반대하며 지난 1월 16일 오후 8시경 자신이 살던 동네인 경남 밀양시 산외면 보라마을 입구에서 분신 자살했던 고 이치우(74)씨의 분향소가 밀양시청 정문 앞 화단에 설치돼 있다.

ⓒ윤성효2012.0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