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노조 투쟁 1500일을 맞아 28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앞 재능교육 빌딩 앞에서 열린 노동자 결의대회에서 재능교육 해고자인 여민의씨가 지난 13일 숨진 해고자 동료 이지현씨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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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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