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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간을 함께해 준 나의 동지들, 김용갑의 후배들

김용갑 형이 떠난 지난 22년간 한해도 빠짐없이 추모제를 함께 했다. 이들이 있어 나는 형에 대한 미안함을 지울수 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형 덕분에 우리가 흩어지지 않고 여전히 모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올 3월, 우리는 다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함께 할 것이다.

ⓒ고상만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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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운동가, 재야인사 장준하 선생 의문사 및 친일 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을 조사하는 조사관 역임, 98년 판문점 김훈 중위 의문사 등 군 사망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 중정이 기록한 장준하(오마이북), 장준하, 묻지 못한 진실(돌베개), 다시 사람이다(책담) 외 다수. 오마이뉴스 '올해의 뉴스게릴라' 등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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