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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형의 영혼을 내려놓은 속초 영금정 바다

영정금 파도의 흔들림은 나에게 있어 형의 반가운 손짓도 되고 또 어느때는 슬픈 흐느낌이기도 하다. 형에게 던진 흰 국화가 채 바다에 닿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몇번의 흔들림끝에 바다는 꽃을 휩쓸어 갔다. 형. 사랑해!

ⓒ고상만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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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운동가, 재야인사 장준하 선생 의문사 및 친일 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을 조사하는 조사관 역임, 98년 판문점 김훈 중위 의문사 등 군 사망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 중정이 기록한 장준하(오마이북), 장준하, 묻지 못한 진실(돌베개), 다시 사람이다(책담) 외 다수. 오마이뉴스 '올해의 뉴스게릴라' 등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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