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공개 반성문을 썼던 정동영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은 "무오류의 정치인은 없다"며 "민주당이 2007년 한미 FTA를 추진했던 데 대한 당 차원의 반성문을 써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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