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원석 (romedios)

원금과 이자를 합쳐 1310만 원을 상황하라는 '빚 독촉 문자'. 일주일에도 너댓번 씩 온다.

ⓒ최원석2012.0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